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코 전투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전투 후 중대장이 병사를 치하하던 중에 어느 병사가 말하길, '중대장님이 건 전투가 아닌 적들이 건 전투이기에 그들이 용감하게 싸운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집계해보니 원래 알려진 것보다 부상자와 사망자가 적었다. 소대에서는 인원 부풀려서라도 포 지원 하나라도 더 받으려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3개 소대가 죄다 박격포 세례를 맞아버려서 소용없었다. 2소대 전방 기관총 한정은 일만 발이 넘는 총탄을 발사했다. 당시 월맹군은 후퇴하더라도 시신은 챙겨가곤 했는데, 두코 전투에서는 그것마저도 여의치 않을 정도로 박살난다.5파 이전에도 철조망이 뚫려 총검으로 이들을 제거한 것이 전투 중 몇 건 있다. 영어 위키피디아에서는 이 전투에서 미군 포병 및 전차 지원화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https://en.wikipedia.org/wiki/Battle_of_%C4%90%E1%BB%A9c_C%C6%A1|항목]] 그런데 강조하다 못해 지휘계통상이나 병력상 모두 주축이었던 한국군을 완전히 미군에 딸린 덤 취급하는 서술이라는게 문제... [[분류:베트남 전쟁/전투]][[분류:지상전]][[분류:1966년 전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